최근 한 매체로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2가 22년 1월에 조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를 매년 2~3월에 발표하고 3~4월에 출시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올해 S21을 20년 1월 중순에 발표하고 1월 말에 출시하면서 그 관행을 깼었습니다.

갤럭시 S22, S22+, S22 Ultra

갤럭시 S22을 내년 1월에 출시하는 것은 전작인 S21을 1월에 출시한 후 만 1년 뒤 출시하는 것이 되어 삼성이 준비할 시간도 충분하고 판매전략으로도 적절해 보이는 시나리오입니다. 생각보다 빨라진 출시일에 따라 오늘은 갤럭시 S22와 S22+의 출시일과 가격. 스펙에 대해 공개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정보 출처

🔍 S21+ 정보를 유출한 Mauri QHD의 트위터 ➤

🔍 갤럭시 S21 카메라 정보 SamMobile 홈페이지 ➤

  

 

 

갤럭시 S22, S22+ S22 Ultra 출시일

갤럭시 S22 출시일

갤럭시 S22는 갤럭시 S21과 마찮가지로 1월 초 언팩 이벤트를 열고 1월~2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22년 1월에 발표하기 위해 예년보다 부품 업체들이 서두르는 분위기이며 이로 인해 21년 11월부터 갤럭시 S22의 부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갤럭시 S22, S22+ S22 Ultra 가격

갤럭시 S22 출시 가격

갤럭시 S21 모델이 전 모델보다 200달러 정도 가격이 떨어져 출시하였기 때문에 이번 S22도 그에 맞춰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 S22는 799달러, 갤럭시 S22+ 999달러, 갤럭시 S22 울트라가 1199달러일 것입니다. 

 

갤럭시 S22, S22+ S22 Ultra 주요 스펙

 

○ AP

갤럭시 S22 AP

갤럭시 S22 시리즈는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895 프로세서와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200을 적용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당대 최고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택해 왔기 때문에 S22 시리즈도 프로세스 사양이 타 스마트폰보다 아쉬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2012년 이후 한국과 글로벌 표준 모델은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스냅드래곤 발열 같은 문제가 또 생기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는 갤럭시 S22에 엑시노스 2200을 탑재한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

갤럭시 S22 디스플레이

Galaxy S22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06인치, 6.55인치, 6.81인치 세 가지입니다. 이는 전작 S21 시리즈들보다 디스플레이가 작아지는 것입니다. 점점 커지기만 하는 S 시리즈가 조금 작아진다니 손 작은 분들은 다루기가 좋아질 것 같네요. 언더 디스플레이 전면 카메라 탑재로 인해 사용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갤럭시 S22 Ultra 모델만 LTPO를 적용할 것이라 소식도 있습니다.

 

○ 카메라

갤럭시 S22 카메라

삼성전자는 ISOCell 200MP(2억 화 소) 이미지 센서를 갤럭시 S22 Ultra에 적용하고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에 일본 카메라 및 렌즈 제조업체인 올림푸스와 협력하여 개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는 0.64 µm 픽셀이며 삼성전자가 올해 0.64 µm 픽셀 지원 이미지 센서를 출시하면, 지금까지 나온 이미지 센서의 픽셀 중 가장 작기 때문에 모듈의 높이를 줄여 S22의 카메라 돌출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아이소셀 2.0(ISOCELL 2.0)’, ‘인터 신 HDR(Inter-scene HDR)’, ‘더블 슈퍼 PD(Double super PD)’ 등 최신 이미지센서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에 갤럭시 S22시리즈는 계속하여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22에는 ToF(Time-of-Flight, 비행거리측정) 센서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기 때문에 3D 이미지 촬영이나 제스처 인식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디자인

갤럭시 S22 디자인

Galaxy S22 시리즈 중 Galaxy S22 Ultra에만 유리 후면 패널이 채택되며 전작 S21보다 작아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마감처리를 통해 갤럭시 S22와 S22+는 플라스틱 후면 패널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과거부터 플라스틱으로 가죽 느낌, 유리 느낌 잘 뽑아냈기 때문에 플라스틱 장인으로 불리었는데요, 이번 갤럭시 S22도 디자인적으로는 손색없이 잘 뽑아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2억 화소 카메라 탑재가 예상되는 갤럭시 갤럭시 S22 울트라는 공개되는 예상 디자인 랜더링에서 부담스럽게 큰 렌즈를 탑재한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억 화소 카메라가 저렇게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유리만 큰 렌즈를 채택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기타

갤럭시 S22 냉각팬

Galaxy S22에서 눈에 띄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냉각 팬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인데요. 스마트폰 성능이 높아지면서 발열이 심해지고 있고 최근 S21의 발열은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기 폰은 자연스럽게 냉각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이에 맞춰 적응형 냉각 팬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런 혁신적인 기능은 실현 가능성이 낮습니다. 냉각 팬은 소음, 진동 문제나, 송풍구로 인한 방수 기술 등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과 같이 히트파이프를 통한 냉각으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