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룸 방문하고 점심먹고 발음도 어려운 파스쿠찌(PASCUCCI)에서 음료수 한잔 마셨다.
신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두 그라니따를 선택해 마셨는데 6700원이나 하지만 맛 하나는 끝내줬다.
다음에도 이걸 선택해 마셔야겠다.
'리뷰 >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현역 마리스샌드위치 딸기 요거트라떼 (0) | 2020.07.21 |
---|---|
명동 52LAB 시즌메뉴 #자듀자듀 (0) | 2020.07.21 |
느린마을 막걸리 구매 썰 (0) | 2020.07.21 |
주엽역 친환경 공정무역카페 ‘봄’ 딸기스무디 (0) | 2020.07.20 |
남대문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 (0) |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