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로제파스타 소스와 스파게티면



파스타는 총각 때 자주 해먹었는데

특히 스파게티 면을 삶아, 소스만 뿌려 비벼 먹으면 라면보다는 고급스럽게 해 먹는 기분이 나서 좋아했었다.

손님이 오면 마늘에 올리브유만 뿌려 볶아도 꽤 괜찮았다


최근에 청정원 토마토와 생크림 로제 스파게티 소스와 청정원 스파게티를 구입해 아이랑 먹었다.

거창하게 해먹는 건 아니지만 아빠가 뭘 해주면 좋아하기 때문에 별거 아니더라도 이런 시간이 중요하다.

요리방법은 쉽다 (어려웠으면 시작도 안 했다)

스파게티 면을 8분 정도 끓이다가 스파게티 소스를 부어 2분을 볶으면 끝.

아이가 먹을 것이라 마늘이나 양파 같은 것은 추가하지 않았다.


이제

식탁에 올릴 때는 사두었던 비장의 파스타 접시에 담으면 아주 예쁘게 완성된다


ㅋㅋㅋ

그런데 요리 사진이 없다.

먹느라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

맛은 어떠하냐면, 청정원 로제파스타는 크림 맛보다는 토마토 맛이 강한 스파게티 소스였다. 한 통에 토마토가 8개나 들어있다니 이해는 가는데.. 일반 토마토소스와 차이를 모르겠다.

나는 크림 맛을 더 좋아하는데 그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아이는 잘 먹어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는 우유나 크림을 따로 추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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