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시하기전에
APK로 설치해본 포켓몬GO !
하지만 한국출시되고 며칠만에 그만뒀다..
일단 재미가 없다.. 버스타고 갈때.. 쭉 잡으면 많이 잡을수는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었다..
여기에 추억으로 남은 포켓몬GO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회사는 포세권이었다.. 회의하다가도 포켓스탑 주변에서 몬을 잡을수가 있었다.
게다가 근처 남대문에는 강력한 체육관이 있어 종종 싸워보곤 했다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포켓몬을 잡는 모습
졸면서 몬을 잡는것은 고통이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포켓몬을 잡고 있다.
저런 잡몬은 길거리에 넘쳐난다. 잡는게 귀찮아진다....
잡은 몬은 내가 이름을 변경해줄 수 있는데...
이녀석의 이름은 "꼬추"로 정했다.
박사에게 분석을 맡겨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포켓몬GO의 추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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