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일상 2016. 9. 21. 23:14
회사다니면서 세미나는 가끔 다니는데이번 "롯데호텔 서울"에서 하는 세미나는 주최측 승인에 의해 참석할 수 있는 비공개 세미나였습니다..이런 비공개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세미나 내용과 관련있는 업계분들이기 때문에 주최측은 식사와 기념품에 신경을 씁니다. 그동안 다녀본 비공개 세미나는 괜찮다 싶으면, 식사는 스테이크가 나오고 기념품으로 USB메모리, 보조배터리 등이 나오는데.이번에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세미나 내용보다.. 얻어먹은것이 좋아서 기록용으로 이렇게 글하나 남깁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역시 한쪽 구석에서 살짝 찍어서 규모가 작아보이네요.근처에서 근무하면서 "롯데호텔 서울"은 한번을 와보질못했네요. 이번 세미나 덕에 구경 좀 했습니다. 로비 한쪽모습니다. 입구부터 로비안까지 손님이들이 많아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