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디저트 2020. 7. 21. 19:00
오늘은 점심 후 회현동 마리스에서 딸기요거트라떼를 마셨다. 요거트라떼(딸기)는 4천원으로 저렴한편이다.마리스샌드위치는 가게에 사장님(인지 아닌지 모름)이 한분 계시는 작은 카페다. 한쪽 벽으로 큰 거울이 있어 그나마 답답함이 덜한것이 묘수인것 같다.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3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