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10. 16. 22:35
우리팀 이모모대리님이.. 점심에 대게라면 먹으러 가자고 며칠째 노래를 부르시네요. 아마, 가을이 되니 입맛이 땡기신가 봅니다.. (아니면 마음이 허전한것일지도...ㅜㅜ) 그래서 갔습니다.. 후후. 스타킹크랩 대게식당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도보로 약10분정도 걸리는 곳으로... 점심식사하러 가기에는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스타킹크랩 대게식당 입구는 늘 킹크랩등을 해체하고 있는데..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스타킹크랩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수조에 대게와 킹크랩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를 골라 먹어주세요... 이런느낌) 방도 있습니다. 메인홀모습니다. 식사자리는 약간 좁습니다. 식탁에 메뉴판이 있어 찍어봤습니다. 오늘 먹는 대게라면은 1만원입니다 (우측 상단) 사실 스타킹크랩에 왔으면 킹크랩을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