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S·Server 2018. 5. 6. 01:08
뉴스 기사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ISP에서 DNS 쿼리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마약 거래나 음란물 취급 등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정부나 기업이 내 인터넷 기록을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이다 다행히 회피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DNS 암호화 통신이다 현재 DNS 상태 확인 먼저 dnsleaktest.com에 접속해 내 DNS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 이것은 DNS 암호화를 적용하고 DNS 조회가 변화된 것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다. (안 해도 무방함) https://dnsleaktest.com 에 접속하여 Stansard test 버튼을 클릭한다. 우리집 ISP는 LG U+ 라서 LG DACOM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imple DNDCrypt 다운로드 다운로..
리뷰/사용기·구매기 2018. 4. 15. 01:47
2016년에 태주산업의 클릭탭이라는 멀티탭 아이디어 상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때 구입기와 사용기를 준비하였는데 그동안 글 작성을 완료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나란 녀석은 대체...) 물론 사정이 있었는데. 클릭탭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반해 구입했는데, 얼마 안쓰고 고장나서.. 써 놨던 글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고장이 2가지 또 나서 글을 고치다보니 이제는 블로그 글이 걸레가 됐습니다. 이러면 글쓰기 싫잖아요. 그죠? ㅋㅋ 아무튼 고장 난 얘기는 아래에서 언급하고 우선, 간단하게 사용기 보시겠습니다. 구입기/사용기 ※ 2018년 현재는 박스 디자인이 조금 변경된 듯합니다. 태주산업의 클릭탭은 플러그를 뺄 때 눌러서 뺄 수 있는 아이디어 멀티탭입니다. 20..
리뷰/금융·재테크 2018. 4. 12. 00:41
너무너무 귀여운 카카오 라이언 그 라이언이 딱 카드로 나왔습니다.바로 '카카오페이 카드' 저는 회사에서 밥값/커피값 결제할 때 무척 잘 쓰고 있는 카카오페이에서 출시한 것이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 바로 카카오페이 카드를 신청했습니다.귀엽기도 하고... *^^* 그럼, 카카오페이 카드 사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송된 카카오페이 카드입니다. 실물이 더욱 귀엽네요. 하악하악 카운터에서 결제하기 위해 이 녀석을 내밀 때면 스스로 무척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이 귀염둥이로 결제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차마 그 말은 못해 봤네요 결제하는 분들이 좀 알아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후후 이렇게 밥값/커피값 결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카카오페이 카드의 혜택을 알아볼까요? 혜택은 그다지..
리뷰/맛집 2018. 4. 9. 00:47
집에 혼자 있을 때 또 배달 시켰습니다. '붐바타'라는 피자가게로 배달에민족앱에 새로 떴길래 배달시켰는데배달한 메뉴는 콰트로치즈크랜베리피자, 까르보치즈오븐파스타, 로제치즈오븐파스타 입니다. 이거, 저 혼자 먹을 겁니다. 후후(아... 유튜브 먹방을 찍어볼걸 그랬네요 ^^) 아무튼, 메뉴를 3개나 시켰더니 사장님이 서비스로 뭔가 보내주셨습니다... 두근두근하며 열어봤습니다. 오.. 치킨입니다. 피자 시킬 때 치킨이 아쉬운 걸 사장님이 어찌 알고 ... 이렇게 적절한 서비스를 보내주셨네요메인 메뉴을 먹기 전에 치킨너겟 맛을 봤는데. 바싹바싹하면서 치킨 맛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이 치킨너겟을 따로 시켜봐야겠습니다. 이제.. 메인 메뉴을 먹어보겠습니다. 콰트로 치즈크랜베리 피자우선, 고르곤졸라, 리코타, 모..
희야의 일상 2018. 3. 22. 23:33
2017년 블로그 결산 글 쓰는 이벤트에 당첨됐다. 그리고 오늘(3월 22일) 이벤트 경품이 도착했다. ^^/ 다이어리와 볼펜과 홀로그램 스티커, 티스토리 로고 스티커가 동봉되어 왔다.개인적으로 고양이발 홀로그램 스티커가 가장 마음에 든다. 티스토리 로고 스티커는 맥북프로에 붙여줘야겠다 후후 다이어리 외피는 인조가죽으로 고급스러운데 속지는 흰 종이만 있어 평범하고.. 볼펜이 조금 특별하다.모나미 153모델로 싼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바디로 된, 꽤 묵직한 볼펜이다. 아무튼기대 안 했는데 이벤트 당첨돼서 기분이 좋다그동안 유튜버의 액자가 부러웠었는데. 소원 풀었다. 티스토리 땡큐~♥
리뷰/카페·디저트 2018. 3. 21. 23:13
늘 점심 뒤에 차 한잔하는 즐거움으로 사는데..오늘은 망했습니다. 이디야에서 커피나 마실걸 유자차를 주문해 마셨는데..물에 유자청을 조금밖에 안 넣어서 맛이 없네요입맛과 돈을 버렸습니다. 너 잊지 않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