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게임 2017. 5. 10. 23:42
한국에서 출시하기전에APK로 설치해본 포켓몬GO ! 하지만 한국출시되고 며칠만에 그만뒀다..일단 재미가 없다.. 버스타고 갈때.. 쭉 잡으면 많이 잡을수는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었다.. 여기에 추억으로 남은 포켓몬GO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회사는 포세권이었다.. 회의하다가도 포켓스탑 주변에서 몬을 잡을수가 있었다.게다가 근처 남대문에는 강력한 체육관이 있어 종종 싸워보곤 했다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포켓몬을 잡는 모습졸면서 몬을 잡는것은 고통이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포켓몬을 잡고 있다.저런 잡몬은 길거리에 넘쳐난다. 잡는게 귀찮아진다.... 잡은 몬은 내가 이름을 변경해줄 수 있는데...이녀석의 이름은 "꼬추"로 정했다. 박사에게 분석을 맡겨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포켓몬GO의..
희야의 일상 2016. 7. 14. 09:05
아침에 포켓몬 고 (Pokemon GO) apk 설치 해 보고 하고싶었는데.. 나는 프로 직장인이니까. 눈치보여서 게임실행을 못해보고 점심밥 먹으러 가서 겨우 실행해봤네요 튜토리얼 진행했는데 꼬부기, 이상해씨 그리고 뭐하나 해서 3마리중에 선택해서 잡을 수 있는데 고민끝에 꼬부기 잡았어요 ㅋㅋㅋ 내사랑 꼬부기. (꼬북꼬북~~) 의외로 잡기가 어려워서.. 포켓을 다 써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증강현실 너무 재밌네요 포켓몬 잡으로 속초나 통일전망대 가야하나 싶네요 ㅋㅋㅋ 포켓몬 GO가 빨리 한국에도 출시됬으면 좋겠네요 설치해보실분들은 ▼아래 참조 ▼ 이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