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7. 18. 01:38
오늘 소개할곳은 야키토리 광(やきとり 光) 입니다. 우리 TFT팀과 회식후 2차로 한잔하러 왔는데. 오늘 포스팅을 위해 정보를 찾아봤지만 오픈안지 얼마안된 곳이라 온라인 정보가 없네요. (사장님이 관리를 안하시나봐요...) 그래서 조금 정보가 틀릴수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낮에볼땐 외관이 후줄근하던데 밤에 가면 이렇게..분위기가 있습니다. (편의점이 망쳣네요) 가게 입구입니다. 한글이 하나없는 간판에.. 맨붕. 이 가게 이름을 몰라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가게가 일본풍으로 소주가 있다는점 외에는 일본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사장님은 완전 근육남에 잘생긴 남자분이신것 같습니다.. 꼬치인지 생선인지를 굽고 계셔서.. 사실 사장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젊으셔서.. 확실한것은 잘생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