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6. 19. 22:33
오늘 점심은 연탄구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곳이지만.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산책겸 자주 찾는 곳입니다. 간판아래를 찍지 못했는데.. 이곳 구조가 원래 음식점 할 자리는 아닌것 같다. 가게는 주차장 쪽문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작은 식당으로 들어갈수 있다. 서소문연탁구이집은 주변에서 맛집으로 유명해서. 일찍가지 않으면 이 간판아래까지 줄을 서야합니다. 점심에 가실분들은 서두르세요. (뭐 이 주변이 다 그렇긴 하지만..) 가게는 전체적으로 깨끗한편입니다.. 손님이 많아.. 가게안을 찍지 못해서 천정만 보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메인 연탄구이가 나오기전에 이미 식사는 시작됬네요. (이봐요...) 드디어 연탄구이가 나왔네요 이미 다 익어서 나와 바로 먹어도 되지만 버너에 익혀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