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일상 2011. 11. 22. 13:47
영업담당이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갔더니..제품설명회를 극장에서 하네요... 에비뉴엘에서 편하게 간식도 먹고.. 영화봤습니다.여기는 다 커플석이라서..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오고 싶은 극장이였어요.. 해보고 싶었던 화장실 셀카입니다.ㅋㅋ아무도 없으니 이런것도 할수 있네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