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일상 2019. 1. 1. 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에 포스팅이 확 줄었습니다.연말연시라 회사가 많이 바쁜 것이 주된 이유이지만 저 나름대로 다른 곳에 신경을 쓰는 것도 있어서 블로그질이 멈추다시피 되었네요. 가끔 로그인해 보면 티스토리 관리자에는 쓰다만 글이 넘쳐나서 숙제처럼 느껴지는데.이런 상황에서도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인사라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에는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저의 새로운 역할에 기대가 높으신데 완수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빠른 감이 있긴 하지만 저도 은퇴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 그와 관련해서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그래서 이래저래 2019년이 기대가 됩니다. 참, 그거 아세요?이제 1년만 있으면 '2020년 원더키디'라는걸? ㅋㅋ 어릴 때 이 만화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