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8. 11. 00:00
오늘은 감자탕집에 갔습니다.~~ 사무실이 강남에 있을때는 주변에 감자탕집과 순대국집이 정말 많았는데 상공회의소 근처는 제가 아직 파악이 안된건지... 감자탕집이 이곳 밖에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한곳이라도 맛이 없으면 가지 않겠죠?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간판도 2개 걸려있습니다. 골목만 들어오면 바로 눈에 띄게 크게 걸려있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메뉴판입니다. 화실이 ... 구리네요.. 죄송합니다... 자 . 갑자기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감자탕이 메인이라.. 시키면 바로바로 나옵니다. 원당 감자탕에 오면 감자탕만 먹는데 이것만 먹어볼수없어 각각 다른날 먹은 산채비빔밥과 돌솥비빔밥을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 짠~! 제가 좋아하는 산채비빔밥입니다. 깔끔한 맛으로 괜찮습니다. 고추장을 넣고 슥슥 비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