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8. 2. 4. 23:12
갈비탕과 국밥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갈비국밥,저에게는 생소한 이 음식은, 점심시간이면 맛집을 찾아 10~20분씩 돌아다니는 OO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갈비국밥을 먹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옥봉가를 찾았습니다.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63-1102-755-1586 서울역 3번 출구, 명동칼국수 바로 옆에 위치한 옥봉가 입구입니다.옥봉가는 저 입구에서 바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옥봉가의 기본 반찬은 일반적입니다.고추가 매워 보이네요 ^^ 주문한 메뉴는 갈비국밥으로 옥봉가 메뉴중에 갈비국밥은 1만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주문 후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 전설의 음식 갈비국밥이 나왔습니다 맛은, 칼칼하게 매운맛으로 육개장 같은 맛이었습니다. 이런 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