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구매기 2006. 10. 15. 13:39
본 글은 네이버블로그에서 2006년 10월 15일에 작성한 글을 티스토리블로그로 이동시킨 글입니다. ------------------------------------------------------------------------------------------- 205f는 소니 제품답게 몇분만에 안보고도 작동시킬만큼 작동법이 쉬웠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SonicStage는 난해한 매뉴와 느린 전송속도로 답답하게 한다. 그리고 기본제공 넥스트랩이 없다. 일부 쇼핑몰에서 서비스로 주는데 목에 걸고 다닐만한 퀄리티가 아니다. 구리구리하다. 물론 암밴드라는 것을 주는데. 적어도 겨울에는 사용하는 이가 없을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목걸이형 이어폰 MDR-NE3를 샀는데 이것도 너무 맘에 든다. 둘이 한 셋트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