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디저트 2018. 3. 21. 23:13
늘 점심 뒤에 차 한잔하는 즐거움으로 사는데..오늘은 망했습니다. 이디야에서 커피나 마실걸 유자차를 주문해 마셨는데..물에 유자청을 조금밖에 안 넣어서 맛이 없네요입맛과 돈을 버렸습니다. 너 잊지 않겠다. 끝